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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신경쓰이고 다른 곳도 이렇게 운영되는지 궁금해요. 애도다치고 연장반 부모님도 늦게 오셔서 퇴근도 늦어진 어제 진심 관두고 싶어지네요. 연장반이 제가와서 처음 생긴 어린이집입니다. 집주변에 연장반 구하는곳 많던데 꺼리는 이유가 다 있네요. 연장반 한달 근무후 넋두리에요ㅠㅠ 어린이집은 정말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근무하기 열악한 환경이다 ...
에어컨켜놓고 유희실놀이후 교실갔더니 이상하게 안시원해서 온도설정보니 27도!! 와~원장~언제와서 또 온도 올렸대 ㅠㅠ 27도가 뭡니까~~~
너무 습하네요 기온은 24도인데 온 몸이 찐득하니 찝찝하네요
찌개 국 반찬 뭐해드시나요? 퇴근하면 몸도 마음도 지쳐서 힘드네요 밥과 찌개는 매일 하는데 할 것도 없고 마트가도 늘 같은거고 늘 고민이네요
지금 35도라고 하네요 참,많이 덥습니다..
... 것도 이상하죠~ 그걸 얘기하는 것도 저도~지금 생각해본ㄱ 정말 누굴위한 애씀이었을까~ 말을 많이 해도 문제지만 잘 전달하려고 너무 있는 사실을 얘기해 문제를 만들어요 고쳐야겠는데 쉽지 않네용 ...
... 많은 지장이 오네요. 아이가 교실에서도 장난감으로 놀이를 하지 않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말도 좀 느리고 ....아주 귀엽고 이쁜 남자 아인데 .....이제는 선생님의 눈치만 살피고 밖을 나가요. 맨날 그아이를 잡으로 가는 게 일이랍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아이가 밖에 나가지 않고 교실에서 잘 적응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까요? ...
편의점알바도 이젠 못할 나이 ㅋ 그냥 웃지요
35도까지 올라간다네요. 건강 유념하세요,
내일 35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아직은 6월인데 걱정이 먼제 됩니다.
... 3개에 5,~ 써 있어서 이마트에서 잘 샀네요. 제가 작년에 사서 나눔하고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잊어버려 이번에도 옥수수 많이 사면 아들이 뭐라 할 것 같아 사서 나눔을 하니 좋네요. 오늘은 벌써 졸려서 남은 초당 옥수수는 내일 쪄서 먹어야겠네요. 굿밤 되시고 좋은 꿈꾸세요 ...
... 어머니 라고 이야기를 했네요 4살애들이랑 집에가서 덥다고 하는데 원장한테 애들이 덥다고 한데 엄마들도 물어보더라 하니까 절대 안된데요 그리고 원장이 화가나거나 자기말은 안들으면 나를 무시하는거야???!!! 하면서 버럭 버럭 소리를 질러서 너무 싫어요 누구 하나 쓰러져야 될것 같네요 교사 생활 하면서 이렇게 에어컨 가지고 눈치보는 곳은 또 처음이네요 ...
... 그 분풀이인건지 집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놓고 있어요. 갈수록 도를 넘는게 성인이 아니라 어지간한 아이만도 못한 사고방식인건지 갈수록 정이 떨어지네요. 이런말해서 좀 그렇긴한데 24시간 먹을거 밝혀대는게 꼭 돼지같아요. ...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낮 기온이 올라 덥겠다.
낮 동안 강한 볕이 내리쬐며 기온도 크게 오르겠는데요.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29도로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덥겠고, 대구는 무려 32도까지 오르는 등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나오실 때는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옷차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기적이고 차가운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이러면 누가 나를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겠어요. 그런데도 요새 모든것이 다 의미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이 너무나 횡설수설하네요.. ;; 그냥 일기장이라 생각하시면.. ㅎㅎ ...
... 우선시 된다고 하기에..ㅠㅜ) 제가 8월에 해외여행을 예약했는데.. 취소해야하는지. .하하하..ㅜㅜ 비대면 들어도 괜찮은가요? 시군구 문의했는데 다들 여기서 묻는게 아니라고 하시네요 ...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요란한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은 낮에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예상된다.
2시가 넘어가니 30도까지 오르네요
지금 31도라고 나오네요 더워요
덥네요 지금 26도에요... 헉..
... 걸린게 없었어요~5월 관찰일지를 썼는데도 관찰일지는 2,3,4월을 보시더라구요. 평가제 준비하시는 선생님들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가정이라 원장님, 저 둘이 준비해서 야근없이 다 준비해서 했답니다. 모두 할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돈벌어야하잖아요~~^^ 저만또 미혼이라 그런지ㅜ 무튼 외로운 미운오리새끼랍니다 혼자 퇴근후 아무도 만날 직장동료가 없다는게 가끔 문뜩서글퍼져요 환영받지못하는사람인가?라는 생각에 많이사로잡혀 때론그들무리에 눈치가보여요 제가 결혼을했더라면 제자식이 초등학생쯤되어 이런고민을저에게털어놓겠죠? 근데 제가이런고민을하고있으니 어른아이같고 ...
원장님들 뿐만 아니라 텃세 부리는 선임 교사들도 포함이요. 신입교사들이 오래오래 자기 원에서 근무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원장님들 많아요. 그럴려면 최적의 근무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게 기본 ... 말 못하잖아요. 신입교사들 좀 따뜻하게 보듬어주세요. 기존교사들 중에서도 텃세 안 부리고 마음 따뜻한 선생님들도요. 저희는 마음 둘 곳이 없습니다 ...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덥다고 하네요
